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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새해를 맞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5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오는 2월 8일(토) 오후 3시부터 안양천 둔치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되새기고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떡메치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윷놀이, 부럼 깨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길놀이, 외줄타기, 판소리, 한국무용, 풍물놀이, 북청 사자놀이 등 흥겨운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지신밟기, 불꽃놀이 등 달맞이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신목고등학교 주차장이 임시 운영되며,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에서 도보 20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양천문화원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5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축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