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구로구가 지역 내 도서관을 연계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자가 가까운 도서관에서 원하는 도서를 찾지 못할 경우, 구로구 내 다른 도서관에서 책을 신청해 받아볼 수 있는 제도다.구로구에는 구립·시립·스마트도서관 등 총 45개 도서관이 있으며, 이번 서비스로 주민들은 원하는 자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로구 도서관 홈페이지 ‘지혜의 등대’에 가입한 후, 원하는 도서를 검색하고 상호대차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도서가 도착하면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5일 이내에 지정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수령하면 된다. 반납 역시 ‘지혜의 등대’ 참여 도서관 어디서나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다.
대여 권수는 3권, 대출 기간은 14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구립·작은·학교 도서관 37개소와 스마트도서관 8개소에서 제공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구로구 도서관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구로구 도서관 홈페이지 ‘지혜의 등대’(https://lib.guro.go.kr/#/service/ibl/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