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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대상은 청년단체 또는 청년기업으로, 대표가 청년(2025년 1월 1일 기준)이며, 참여인력의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총 12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단체·기업은 최대 3년간 총 6억 원(매년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을 위한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운영을 포함한다. 또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보며 새로운 일자리를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사업계획서와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포함한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가점 관련 추천서를 제출하면 평가 시 우대받을 수 있다.
공모 접수는 2025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류는 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1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예정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청년들이 살고 싶은 지역을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