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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미취업 1인가구 청년들의 식사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도시락’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미취업 1인가구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된다.청년도시락 지원 대상자는 매달 밀키트 1개와 간편식품 약 30개를 제공받게 된다. 밀키트는 광진구 관내 업체가 제작한 제품으로, 첫 달 메뉴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히 준비된 ‘사골왕만두떡국’이다. 간편식품으로는 컵밥, 수프, 죽, 햇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원 대상자들은 청년정책 종합상담, 교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등도 참여할 수 있다. 1회차는 필수로 청년정책 상담을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자유롭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최근 한 달 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신규 대상자 우선으로 진행된다.
밀키트는 서울청년센터 광진에서 직접 수령해야 하며, 간편식품은 자택 배송과 직접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1월 31일 자정까지다.광진구 관계자는 “청년도시락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식사 걱정을 덜고, 더불어 청년정책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