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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 변화를 담은 전시 «집이 영등포니까»가 2025년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도시 영등포의 다채로운 특성과 정체성을 시민의 시각에서 새롭게 정의하고 재구성한 창의적 결과물을 선보인다.전시는 영등포 따따따 라운지에서 진행된 시민 참여형 워크숍을 기반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꼴과 추상적 그래픽을 창작하며 도시를 표현했다. 이를 통해 영등포의 이야기가 시각적 언어로 변환되는 과정을 거쳤다.

전시된 작품들은 글꼴, 색감, 디지털 미디어 등을 활용해 도시 영등포를 새롭게 해석한다. 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작업한 시각적 요소들은 단순히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관객이 영등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추상적인 형태와 색상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도시와 사람, 기억과 시각적 표현이 어떻게 결합되는지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1월 25일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디자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특강에서는 영등포와 관련된 시각적 탐구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전시는 영등포구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발견하고, 관람객 스스로 도시를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영등포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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