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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과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관악 힐링센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만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관악 힐링센터'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리상담사가 청년센터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대면 상담 서비스다. 총 8회기에 걸쳐 회당 50분간 상담을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2월 3일부터 사업 종료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vvd.bz/dLg)를 통해 가능하며, 기초상담 신청 후 심리상담 상세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격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 관악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관악구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이라면 재직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현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상담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신청자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