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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도봉이 2025년 1월 2일부터 ‘당일이용 사물함’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도봉 청년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이 당일 필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당일이용 사물함’은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9시 10분까지다. 운영 초기에는 총 14개의 사물함이 마련되었으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안내데스크에서 청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용자는 사용 당일 지정된 시간 내에 물건을 정리하고 사물함을 비워야 한다. 종료 시 남겨진 물건은 담당자가 수거하며 1일 보관 후 폐기된다. 또한,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하고 있으며, 비밀번호 분실로 인한 책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서울청년센터 도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이 센터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