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 통신에 따르면 Microsoft가 AI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엔지니어링 조직 ‘CoreAI’를 설립했다. 이 조직은 AI 플랫폼 및 개발자 팀을 포함해 기존 Dev Div와 CTO 부서의 일부를 통합하여 AI 중심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CoreAI의 리더로는 Meta의 전 부사장 겸 글로벌 엔지니어링 책임자였던 Jay Parikh가 임명됐다. 그는 Microsoft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에게 직접 보고하며, 조직 내 AI 플랫폼 및 개발자 그룹을 총괄할 예정이다. Parikh는 이전에 Meta에서 기술 인프라와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를 담당했으며, Microsoft 합류 직전에는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Lacework의 CEO를 역임했다.

Microsoft의 새로운 CoreAI 조직은 AI를 모든 개발 프로세스의 중심에 두고, AI 플랫폼의 최적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AI를 활용해 모든 애플리케이션 범주를 재구성하는 ‘모델 지향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Microsoft CEO 사티아 나델라는 내부 메모를 통해 "AI가 우리의 최우선 과제로 남을 수 있도록 조직을 재편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Parikh는 Meta에서 기술 인프라와 대규모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으며, Microsoft에서는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AI 기술 개발 및 배포 속도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는 Microsoft의 새로운 AI 중심 전략에 맞춰 CoreAI 팀을 이끌며,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과 개발 도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Microsoft는 OpenAI와의 협업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선도하며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 기술 개발에 대한 Microsoft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AI와 소프트웨어 개발의 융합을 가속화할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Microsoft의 CoreAI 조직은 AI 기술 개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A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