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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어반아트의 혁신적 선구자인 뱅크시, 카우스, 쉐퍼드 페어리, 리처드 해밀턴 등 총 10명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작품들은 단순히 거리에서의 그래피티를 넘어서, 현대 미술의 중요한 지점으로 자리잡은 어반아트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전시에는 뱅크시의 상징적인 작품 ‘Vandalised Phone Box’, 카우스의 ‘Art Companion’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도시 예술의 다양한 형태와 메시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어반아트가 단순한 길거리 예술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2024년 10월 2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티켓은 단독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충무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스트리트 아트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재발견하고, 미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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