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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여는 음악회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2025 신년음악회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웅장한 선율과 감동적인 합창으로 관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송민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클라리넷 연주자 김한, 피아니스트 선율, 소리꾼 고영열, 정가 가수 하윤주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또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청년교육단원, 국립합창단이 참여해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공연은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을 시작으로, 피아노 협주곡 2번과 클라리넷 협주곡 등 클래식 명곡이 연주된다. 마지막에는 합창으로 ‘나의 나라’와 오페라 파우스트 중 ‘천사의 노래’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공연은 2025년 1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보다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은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 ‘디지털 스테이지’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새해의 희망을 담아낼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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