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이세현이 개인전 《빛나고 흐르고 영원한 것》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월 18일까지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탐구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이 주요 테마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세현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 산수화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하며,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와 상징적 이미지들이 돋보인다. 특히 작품 속 자연은 에너지의 변환과 인간의 존재성을 사유하게 만든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붉은 산수’ 시리즈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현대인의 상처와 치유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전한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어린이는 6,000원으로,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다.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의 관람객은 4,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사비나미술관은 서울 은평구 증산로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접근이 용이하다. 전시 관람객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세현은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미술의 전통적 산수화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새로운 시각으로 삶의 본질을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를 경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빛나고 흐르고 영원한 것: 전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