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특별전이 2024년 9월 14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서울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19세기 프랑스 파리의 화려한 몽마르트와 함께한 로트렉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그의 대표작들과 생생한 일대기를 통해 현대 예술의 선구자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트렉은 19세기 말 몽마르트의 밤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화려한 무대 뒤편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독특한 시각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물랑루즈의 포스터’와 ‘가수 잔 아브릴’을 포함해, 당시의 활기찬 몽마르트 분위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그의 작품을 단순히 미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넘어, 몽마르트라는 공간과 시대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전시장에는 로트렉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별 해설과 몽마르트의 문화적 맥락을 설명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한다.
로트렉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인간다운 가장 진솔한 순간을 그리고 싶었다"는 철학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그의 예술은 오늘날까지도 현대 미술에 영향을 끼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마이아트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툴루즈-로트렉이라는 독특한 화가의 작품을 통해 19세기 파리의 예술적 감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툴루즈-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전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