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청년들의 해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국 내 약 800개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글로벌 경험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모집 기간은 2025년 1월 3일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로, 도봉구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 중 미국 J-1 비자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 대상이다. 일반 선발은 8명, 저소득 우선선발은 1명으로 총 9명을 뽑는다.
참가비는 12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저소득층 우선선발 대상자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도봉구가 지원한다. 이외에도 비자발급비, 보험료, 항공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미국 현지 기업에서 상경, 디자인, 어문, 외식 서비스 등 전공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약 12개월에서 최대 18개월로, 시급은 $18~$22 수준이다. 또한, 도봉구는 영문 이력서 작성법, 인터뷰 대비 교육 등 인턴십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편, 비자 발급 절차와 현지 체류 중 모니터링까지 도봉구가 적극 지원해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인턴십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redbull@dobong.go.kr)을 통해 이루어지며,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6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3~4월에는 역량 강화 교육과 비자 발급 절차가 진행되며, 7월부터 참가자들은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봉구청 청년미래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