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청년 취업 준비를 위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이후 실시된 시험에 응시한 경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사업자 미등록자가 해당되며,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 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 등으로 증빙할 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토익, 토플, HSK, JLPT 등),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이 포함되며, 경찰청 주관 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12월에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 기간이 제한된다.필수 제출 서류에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응시확인서 또는 성적표 ▲응시료 납부 확인 서류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이 포함된다.
단기 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서류만 인정된다. 심사는 매월 말 완료되며, 지원금은 신청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국민취업제도나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타 지자체의 동일 목적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도 불가능하다.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복 신청 시 기존 지원금액을 제외한 차액만 지급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성동구청 아동청년과(☎ 02-2286-5482)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