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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가구의 지상층 이주를 돕기 위해 월세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고 반지하 주택의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반지하 거주 가구로, 소득 기준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또, 2022년 8월 9일 기준으로 반지하에 거주 중이었으며 그 이후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한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급여 수급자, 청년 월세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이주 가구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72개월간 지원된다. 하지만 지상층으로 이주한 후에는 전입신고와 임대차 계약 확인일자가 필수다. 또한, 전대차 계약이거나 사업 목적에 부적합한 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준비해 방문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주택정책과(02-2133-9579, 9583)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