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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가 겨울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제2회 온천천 빛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온천천 일대에서 열리며, 다양한 빛 전시물과 조형물이 설치되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12월 20일 동래역 4번 출구 하부 눈꽃광장에서 진행되는 점등식으로 열린다. 오후 5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점등식은 겨울밤 온천천을 밝힐 화려한 순간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공눈 체험이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비보잉 등 날마다 다른 공연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펼쳐진다. 또 투명볼에 소원을 적어 넣는 ‘소원하트 포토존’은 체험 프로그램 종료 후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축제 기간 동안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온천천 빛 축제는 단순히 빛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온천천에서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회 온천천 빛 축제: 축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