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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통신에 따르면 팔란티르(Palantir)와 안두릴(Anduril)이 방위산업계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기 위해 스페이스X, 오픈AI, 스케일 AI 등 주요 기술 회사들과 손잡고 펜타곤 계약 입찰에 나설 컨소시엄 구성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 타임즈(FT)는 이번 협력의 목표가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보잉 등 전통적인 방위산업체의 지배력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익명의 관계자는 “새로운 세대의 방위산업체를 제시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하며,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에 최첨단 무기와 기술을 공급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팔란티르와 안두릴은 이달 초 AI 플랫폼과 래티스(Lattice) 소프트웨어 간 통합을 발표하며 협력 관계를 암시한 바 있다. 양사는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컨소시엄을 출범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협력은 이를 구체화한 것으로 보인다. 초기 파트너십 발표는 이르면 2024년 1월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원문바로가기: 팔란티르(Palantir)와 안두릴(Anduril)은 방위 산업 계약에 입찰하기 위해 기술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