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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에서 오는 12월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독특한 감각의 문화 프로그램 ‘Winter Metal Poem’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 낭송과 메탈 음악을 결합한 색다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서울대학교 미술경영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매달 메탈 청음회를 진행하는 윤정현 강사가 나선다. 그는 메탈과 시를 통해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8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월 15일까지 구글 폼(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C9GlQzh8qSundXu4TgVbfc_0UlWIdYdUjQiOel4azOLY9zg/viewform)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12월 16일 문자로 안내를 받는다.
행사에서는 박노해의 시 ‘이 땅에 살기 위하여’와 YB의 동명 곡, 괴테의 ‘마왕’과 람슈타인의 곡, 그리고 쉬리즈의 ‘나는 철로 만든 달을 한 장 삼킨다’와 첼시 울프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문학과 음악의 새로운 경계를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02-961-3031, sbdolcen@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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