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년창업마루와 CJ제일제당이 함께 준비한 ESG 실천 캠페인 *“바꿔보자!”*가 12월 12일 서울 강북구 메리츠화재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가져오면 냉동식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가능한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병, 병뚜껑, 세척된 비닐 등을 준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청년들은 준비한 물품을 제출하고 냉동식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실질적인 ESG 실천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는 단순한 물품 교환에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그리고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북청년창업마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강북청년창업마루 관계자는 “ESG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함께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냉장고’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동안 참여했던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CJ제일제당의 후원을 통해 냉동식품이 제공되며, 실생활에서 간단히 ESG 실천을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년들이 체험,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캠페인의 주요 목적이다.
강북청년창업마루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행동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