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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의 일상을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 ‘2024 마포 시시각각 사진전’이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마포아트센터 2층 갤러리맥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지역 주민들과 마포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두 가지 주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마포 사진학교 포토크루M이 기록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성산동, 연남동, 상수동 등 마포 지역 곳곳을 누비며, 카메라를 통해 마포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조명했다. 흔히 알고 있던 마포와는 달리, 사람 냄새 나는 골목과 따뜻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마포의 별별 모습’을 주제로 진행된 마포 사진공모전의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모전에는 1,28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30점이 최종 선정되었다. 작품은 가족, 친구, 반려동물과의 추억, 한강 다리와 골목길 등 마포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마포의 일상과 특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사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단,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사진전을 주최한 마포아트센터 관계자는 “마포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기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마포 시시각각 사진전: 사진전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