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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가 12월 13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SOUL LANTERN: 서울, 빛을 놀이하다’라는 주제로 2025년 1월 12일까지 청계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4개의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200여 개가 넘는 빛 조형물이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주요 전시에는 한지 등(燈), LED, 에어벌룬, 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소재와 기술이 활용돼 감각적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는 단순히 빛 조형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시즌에 맞춘 DIY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홍보 부스와 이벤트 부스가 운영돼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빛초롱축제는 단순한 야간 경관 축제를 넘어 서울의 밤을 새롭게 경험하는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울의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심 속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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