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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바늘 뜨개질에 관심 있는 초보자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왕초보 코바늘 클래스’로, 오는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이어폰 줄 뜨개 만들기, 네잎클로버 키링, 원형 수세미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커리큘럼에 따라 코바늘의 기초부터 창의적인 개인 작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강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의 멀티콘텐츠룸에서 열린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8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코바늘 클래스는 모든 회차가 연계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에서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코바늘 클래스는 청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고 소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코바늘 뜨개질이 처음인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02-878-0823, yc_ga@syc.seoul.kr)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