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격 유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인관계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는 심리 도구인 에니어그램 검사와 전문가 상담을 접목했다.11월 29일(금)에 열리는 이번 상담은 1:1 상담과 1:2 상담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며, 청년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인관계에서의 고민을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에니어그램 검사는 9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도구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개선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사전 검사를 진행한 후, 전문가와 함께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1:1 상담은 약 30분, 1:2 상담은 약 40분 동안 진행되며, 상담자는 자신의 검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1:2 상담은 친구나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서로의 성격 유형을 비교하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22일부터 11월 27일(수) 오후 4시까지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선착순이 아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강동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1:1 및 1:2 상담 모두 회차별로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1월 2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청년센터 강동 관계자는 “이번 에니어그램 상담은 청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은 관심이 예상되니 조기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