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5월 18일까지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우리의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탐구하며,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취향과 감각적 영감을 주제로 한다.
총 70여 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장은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담은 공간들로 꾸며졌다. 관람객은 각 공간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의 중심 테마는 ‘취향’이다. 디뮤지엄은 공간, 예술, 취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관람객에게 자신만의 정체성과 선호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전시 공간은 특정 취향을 담은 콘셉트 하우스 형태로 구성돼 있어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느껴지게 한다.
특히 전시 제목처럼, 삶 속에서 발견되는 예술적 요소와 예술 안에 녹아 있는 일상을 동시에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8,400원으로, 사전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관람 시간은 약 60분으로, 전시의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배려됐다. 디뮤지엄은 SNS 채널을 통해 전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탐구하고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시 일정과 예매 정보는 티켓캐스트와 디뮤지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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