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주최하는 '청년기 고민 해결 워크숍'이 오는 11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이 워크숍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정체성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총 5회기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은 개인에서 국가, 그리고 시대적 맥락까지 연결하며, 청년들의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주제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회기에는 자신의 기준과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 2회기에는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주제를 다룬다. 특히 3회기에는 파주 야외 워크숍이 마련되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4회기와 5회기에서는 각각 '선택'과 '가치'라는 주제를 다루며, 청년들이 스스로의 방향성과 삶의 이유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11월 22일 밤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QR코드 스캔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11월 23일 개별 문자를 통해 최종 안내받게 된다. 서울청년센터는 선정된 청년들에게 참석 확인서를 통해 확정을 요청할 계획이며, 당일 불참 시 추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결과 보고 자료 및 SNS 채널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강동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진로와 정체성에 대해 고민이 깊은 청년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스로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