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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초이 스튜디오의 개인전 ‘작은 정원’이 2024년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슬립 캐스팅 기법으로 제작된 다양한 작은 도자기 화병들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정원을 선사한다.
지니초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색과 모양의 화병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은 화병 하나로도 일상 속에서 잠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 화병들은 길가에서 만난 작은 꽃이나 풀 한 송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소품으로 제안된다.

전시와 더불어, 방문객들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핸드 빌딩 기법으로 화병이나 식물 트레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워크숍은 11월 8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20:0021:30)과 토요일 오후(16:0017:30)에 열린다. 완성된 도자기는 모든 소성 과정을 거친 뒤 12월 말에 받아볼 수 있다. 참가비는 4만 원으로 재료비와 소성비가 포함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장은 서울 성북구 삼양로 41에 위치한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이다.
지니초이 작가는 “자연의 형태와 색에서 영감을 받은 실용적인 기물들을 통해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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