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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에서 서울의 오후를 주제로 한 전시 '서울 오후 3시'가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감성과 일상적인 오후 시간대를 현대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강석호, 김수영, 노충현, 박주욱, 박진아, 서동욱, 이광호, 이문주, 이제 등 9인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는 2024년 11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성곡미술관 1관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하루 480분으로 넉넉하게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각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작품들은 서울의 오후를 다양한 시각과 기법으로 풀어내어 현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곡미술관 관계자는 "서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감성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시 기간 동안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 오후 3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