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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프로젝트 ‘숨담’이 연말을 맞아 마지막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3일,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숨담 프로젝트 참여자와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총 두 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숨담의 주요 활동이었던 ‘숨담레터’와 ‘월 오프라인 행사’의 이야기들이 공유된다. 숨담레터는 청년들의 마음을 나누는 편지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서로 위로하는 자리로 인기를 끌어왔다. 또한 월별로 진행된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에서 청년들이 직접 모여 소통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풍경종(도어벨) 2종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마크라메 도어벨과 캘리그라피 도어벨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도어벨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20일까지 숨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11월 21일 개별 연락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는 간식과 음료가 제공되며 홍보물품으로 숨담 활동집이 추가로 지급된다.
문의는 이메일(soomdam90@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