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서울청년센터 성동 청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함께 여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북이 클럽’ 프로그램이 오는 11월 23일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의 미학’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경쟁이 아닌 느림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거북이 클럽은 신답역에서 용답역 구간을 걸으며 함께 ‘거북이 3종 경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걷기, 캐치볼, 고리던지기의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느린 걸음을 통해 일상의 빠른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소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청년들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들은 11월 9일부터 11월 19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자는 11월 21일에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복장과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