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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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청년들을 위한 다목적 쉼터이자 문화공간인 ‘중랑청년청’을 오는 9월 19일부터 개관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랑구 최초로 개설된 이 청년 시설은 청년들의 모임, 학습, 휴식,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주목받고 있다.

중랑청년청에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보드게임, OTT 시청 시설 등이 준비돼 있으며, 개인 공간과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유스튜디오도 제공된다. 특히 공유스튜디오에는 마이크, 조명, 크로마키 스크린이 마련돼 있어 사진 및 영상 촬영, 녹음 작업이 가능한 창작 공간으로서 활용도가 높다.
중랑청년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만 19세에서 39세 청년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예약 시 기본 사용 시간은 1~2시간이며, 예약 대기자가 없을 경우 최대 3시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예약제인 만큼 이용자들은 몇 가지 유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예약 시간 10분 후까지 미사용 시 자동 취소되며, 노쇼 발생 시 경고 및 이용 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2회 이상 노쇼가 발생할 경우에는 7일간 예약이 제한되며, 4회 이상 노쇼 발생 시 한 달간 이용 제한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