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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서 ‘팔팔한 달빛축제’가 오는 11월 15일 개최된다. 이 축제는 한국의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간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공연부터 현대적인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된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더불어, 유명 퍼포먼스 팀 짜이와 비스타,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축제의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EDM 파티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영암 달빛축제는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는 삼호읍 영암용앙2휴먼시아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축제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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