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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 구룡포 선착장에서 국내 최초 부두 야시장인 ‘마켓피어나인’이 개장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축제는 싱싱한 로컬 푸드와 포항 특산물 먹거리, 전국에서 모인 푸드트럭,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미식축제로 운영된다.

구룡포의 특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현지에서 직접 만든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 존도 운영되어 전국 각지에서 온 인기 메뉴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피어나인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제품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 아트쇼 등이 매주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구룡포 가요제, 룰렛 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켓피어나인은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마켓피어나인: 축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