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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겨울 야간 축제인 ‘서울 빛초롱 축제’가 올해도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축제는,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SOUL LANTERN: 서울, 빛을 놀이하다’라는 주제로 서울의 중심부인 청계광장과 청계천 일대에 200여 개의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된다.

축제 구역은 총 4개로 나뉘며, 각각의 구역은 한지등, LED 등, 에어벌룬, 키네틱 아트 등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청계천을 따라 펼쳐진 화려한 조형물들을 감상하며 서울의 겨울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D.I.Y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유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빛초롱축제 인스타그램(@seoullanternfestival)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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