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6일부터 대구 이월드에서 대규모 야간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열린다. 이번 일루미네이션 축제는 ‘미라클 토이스토어’라는 부제를 달고, 이월드 전역이 마법의 장난감 가게처럼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특히 겨울철 밤을 환하게 밝히는 빛의 공간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색다른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월드 일루미네이션은 매주 다양한 공연과 그리팅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인 <비비의 라이츠업>, <산타의 미라클 프레젠트>, <캐롤 포토 파티>가 있으며, <산타의 정류장>과 <포인포 매직 포토타임> 등 포토타임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1월 16일 개막일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 <이월드 인더스타즈>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30여 종의 놀이기구와 83타워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대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매직 스테이션, 미라클 토이스토어, 다이나믹 힐, 우산로드, 빨간 2층버스, 회전목마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SNS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입장료는 종일 자유이용권과 야간 자유이용권으로 나뉘며, 대인 기준 각각 49,000원과 35,000원이다.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이월드 공식 인스타그램(@eworld.official)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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