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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노원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 주거 정책과 공공임대 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 집수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노원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는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회차에서는 청년 주거 정책과 공공임대 주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후 회차에서는 전동드릴과 같은 기본 공구 사용법을 배워 방문 손잡이 설치나 전기 차단기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노원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자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주거 지식과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노원주거복지센터에 전화(02-930-118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