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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은 2024년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울 노원구 당현천 산책길에서 '노원 달빛산책' 공공미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달빛산책의 주제는 '숨'으로, 빛과 예술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의 교감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노원 달빛산책'은 '숨'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달의 순환처럼 반복되는 호흡을 상징하며 관람객들에게 생명의 숨결과 한숨 돌리는 휴식을 표현한다. 한지 등, 미디어, 레이저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달빛쉼터, 달빛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도 열린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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