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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청년 창업·창직 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종로의 지역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종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3인으로 구성된 10개 팀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아이디어톤의 공모 주제는 종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또는 창직 아이디어로, 자유로운 주제 제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종로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 웨딩 사업이나, 주말·저녁 시간에 종로에서 즐길 수 있는 부캐 활동 아이디어 등 청년이 원하는 삶과 일을 종로에서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본선은 11월 15일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창의성, 구체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대상(100만 원), 최우수상(50만 원), 우수상(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