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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11월 9일 '도곡 메타세콰이아 로드 페스타'가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 도곡 매트로 페스타를 확장하여,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아길을 배경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곡 메타세콰이아 로드 페스타는 먹거리, 음악, 체험 활동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축제장에는 프리마켓이 펼쳐지는 '마켓 스트리트'와 가을 음악회가 열리는 '뮤직 스트리트',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 스트리트', 체험형 수업을 제공하는 '플레이 스트리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디언 텐트와 힐링 스트리트도 마련해 방문객이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마켓 스트리트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해 총 32개 업체가 참여하며, 푸드 스트리트에서는 이찬오 셰프와 강남 지역의 요식업 종사자들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짚공예와 고추장 만들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을 고려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도 준비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수 테이와 알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가을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도곡 메타세콰이아 로드 페스타: 페스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