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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군에서 청년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장이 마련된다. 무안군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삼향읍 남악중앙공원에서 ‘제4회 무안 YD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용처럼 비상하라! 청년도시 무안"이라는 주제 아래 청년들에게 소통과 체험의 장을 제공하며, 무안을 청년문화 중심지로 각인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 퍼레이드와 축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청년층의 인기를 끌만한 길거리 농구대회도 개최된다. 부대 행사로는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와 국화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무안의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원데이 클래스, 뷰티 체험, 심리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 밤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버스킹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 한해 유료로 제공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YD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청년도시 무안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4회 무안 YD 페스티벌: 페스티벌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