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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북이 강북구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고쳐줘! 강북홈즈’를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작년 ‘고치고가랑’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의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다인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만 19세~39세의 청년 가구다. 이번 지원은 자가 및 오피스텔 세입자를 포함해 보증금 6천만 원 이하의 전·월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우선 선발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공간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주방, 전등, 문고리 등 소규모 수리부터 화장실, 싱크대 등 청소 서비스까지 포함된다. 청년 자부담은 수리 항목에 따라 1만 원에서 1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발행되는 비용의 10%는 청년 자부담으로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2024년 5월 10일부터 상시 모집 중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강북(☎ 02-908-8234)으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