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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오는 11월, 남미 전통 요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요리와 함께 떠나는 남미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미 출신 오너 셰프와 함께 직접 남미 요리를 만들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메뉴는 남미 대표 요리인 ‘엠빠나다’, ‘퀴노아 리조또’, ‘치킨 살테냐’, ‘박제감자’ 등으로,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통해 남미의 맛과 향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남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강남구는 “타국의 문화를 수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마음을 가진 1인가구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밝혔다. 단, 총 4회차 프로그램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노쇼와 지각자는 향후 프로그램 참가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역삼도서관, 역삼푸른솔도서관, 글로벌빌리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FgTKVzM4rJ5wv28R8)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