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이 주관하는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AI 활용 게임 개발자 양성 과정’이 오는 12월부터 진행된다. 이 과정은 언리얼 엔진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게임 개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현직 게임 개발자와 언리얼 공인 강사가 직접 참여해 멘토링과 실무 지도를 제공한다. 게임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 거주자 또는 서울시민이어야 하며,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이 정원 마감될 경우 2차 모집은 별도로 진행되지 않는다.
교육은 2024년 12월 17일(화)부터 2025년 6월 27일(금)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주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이 이루어지며, 수강생들은 도봉캠퍼스에서 강의를 듣게 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최신 버전의 언리얼 엔진 5.3을 활용해 총 5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수강생들은 실제 게임 개발 과정과 동일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인생 언리얼5" 집필진의 강의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현직 게임 개발자의 멘토링으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이 과정은 게임 개발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집중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