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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리단길에서 오는 11월 2일(토)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을 맞이한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번 축제는 유럽풍의 먹거리 문화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이번 별빛야시장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핀초포테’는 스페인의 작은 요리와 음료를 즐기는 문화를 테마로 한다. 한입 크기의 간단한 음식과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3,000~8,000원)으로 제공하며, 쌍리단길을 유럽 감성으로 채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서커스, 태권도 시범, 마술, 거리노래방,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로 거리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시민들에게 깜짝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쌍리단길에서는 플리마켓과 더불어 야광돌 체험, VR 체험, 인생네컷 촬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별빛조명 아래에서 별빛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도 준비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위해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에서 커뮤니티 휴게존이 운영되며, 플리마켓 부스에서 쌍리단길 상점가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축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