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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에서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5회 국화전시회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화꽃 만개한 추억 저장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산수경온실과 고향집정원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종류의 국화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00여 점의 대국을 비롯해 형상작 14점, 현애작 10점, 다륜대작 3점 등 국화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적인 국화 외에도 다양한 배치와 조형미를 활용한 작품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시회 곳곳에는 카메라, 하트, 날개, 돌고래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국화와 어우러진 공간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아침고요수목원 관계자는 “국화는 기품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기는 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방문객들에게 국화 향기 속에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남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5회 국화전시회: 전시회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