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북이 지역 청년들을 위해 ‘알려줘! 강북홈즈’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주거 교육은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리·수납부터 DIY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생활 속 꿀팁을 제공한다.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립적이고 효율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1회차에서는 정리 전문가 박혜선 대표의 강의로 숨겨진 공간을 찾는 수납·청소 방법을 배운다. 이어지는 2회차에서는 장윤정 강사와 함께 라탄 원형 바구니를 제작하며 친환경 소품을 경험해본다. 3~5회차에서는 이승혜 실장의 지도 아래 주방 정리와 셀프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직접 모자이크 타일 작업도 해볼 수 있다.
각 회차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4회차만 오후 2시부터 4시로 열린다. 모든 강좌는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장소는 선정자들에게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14일부터 각 회차 당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정원은 회차별로 15명으로 제한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우선 모집 대상은 강북구 거주 및 생활권 내 청년(만 19~39세)이다.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셀프 주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청년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