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명칭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칭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 접수는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의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제출은 지정된 이메일(contest@drugsafe.or.kr)을 통해 이뤄진다. 응모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제출양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0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국민 투표와 3차 전문가 심사가 이어진다. 심사 결과는 11월 29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별 통보도 이뤄진다.
심사 기준은 △적합성 △의미성 △창의성 △대중성을 바탕으로 명칭의 독창성과 서비스 취지와의 부합 여부를 평가한다.
총 16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2명)에게 각 30만 원, 장려상(5명)에게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중복 수상은 불가하며, 당선작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관계자는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정보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명칭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세부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홈페이지와 대학생 대외활동 사이트 위비티(Wev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