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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탐구가 담긴 책 ‘AI가 훔쳐간 인문학’ 지난 6월 5일 정식 출간됐다. 이 책은 AI 기술이 발전하며 인간의 사고와 감정, 상상력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15가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김철수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이 발전하며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감정과 사고, 상상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파헤친다. 그는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기술과 인간의 경계를 분석하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숙제를 남긴다.
책은 철학과 기술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질문을 제시한다. '의식은 프로그래밍될 수 있는가?', 'AI도 상상할 수 있는가?', '감정은 기계가 모방할 수 있는가?' 같은 질문들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인간 존재와 본질에 대해 고찰하며,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예측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인문학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한다. AI와 기술이 인간의 역할을 재편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출판사 : 위키북스[출판사 이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