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주최하는 ‘프로 진로 고민러’ 워크숍이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총 5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진로탐색과 재점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취업과 이직을 준비 중인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일 경험이 없거나 적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코스로, 자신이 가진 강점과 흥미를 탐색해 진로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는 이 과정은 다양한 직무 경험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 일 경험이 있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진로재점검’ 프로그램은 현재 자신의 직업이나 커리어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재충전과 에너지 회복 방법을 배운다. 이번 과정은 오후 15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목표 설정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일부 오프라인(1회차·4회차)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운영된다. 오프라인 장소는 용산 청년지음 커뮤니티홀에서 열리며, 온라인 참여를 위해서는 PC와 마이크, 카메라가 필요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카카오톡 채널 ‘용산일자리카페’를 추가해야 하며, 모든 회차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용산구 거주 또는 활동 중인 청년이 우선 선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용산일자리카페(02-6261-193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