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2024 슬기로운 청년생활(마음편)’ 프로그램을 10월 15일(화)과 17일(목) 저녁 7시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되어, 첫날인 15일에는 참가자들이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의 의미로 ‘나에게 쓰는 꽃 선물’과 함께 마음 건강 글쓰기 시간을 갖는다. 이어 17일에는 ‘모루 걱정 인형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두 번의 프로그램 모두 답십리도서관 지하 2층 다솔한울방에서 열리며, 참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신청자 중에서 선정된 20명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이 제한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양일 모두 참석 가능한 신청자가 우선 선정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010-9473-9132를 통해 가능하다.
동대문구의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기회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힐링과 새로운 취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