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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취업·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하나증권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검진과 금융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도약을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필수 참여 항목인 건강검진이다. 참여자들은 10월부터 11월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검진을 개별 예약해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금융교육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평일 저녁에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청년들이 기본적인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개인 건강검진 비용과 무료 금융교육이 제공되며, 일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도 지급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10월 15일(화) 오전 10시까지 서울광역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같은 날 오후 1시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중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거나 사전 고지 없이 활동에 불참할 경우 향후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다른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문화·여가 활동에 부적절한 행위를 하거나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에도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미취업, 고립, 은둔 청년들이 신체적·경제적 건강을 동시에 챙기며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